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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요나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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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년 동안 팔로우 하는 사람이 없어서 트위터를 일기/불평 용도로 썼는데 트위터 붐으로 사람들이 많아지니 글 올리기도 부담스럽고. 텀블러에 쓰자니 스크랩 용도로 쓰고 있어 너무 튀고. 1년 넘게 방치해둔 여기가 생각이 났다. 꼭 옛날 홈페이지 만들 때 기분이다. 피드백은 전혀 신경 안 써도 되고. 아예 오프라인에 쓰는게 낫지 않을까 싶지만 꼭 그렇게 남기고 싶지도 않다. 텍스트 파일 만들기도 싫고, 다이어리 쓰기도 싫다. 아, 다이어리 하니까 예전에 다이어리닷컴에도 계정 만든 기억이 나네. 아직 서비스 하나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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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곤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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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곤해

피곤해 via Any Canva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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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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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왜 이럴까. 새벽 4시 이전에 잠잤을 때가 언젠지 까마득하다. 낮에는 늦게까지 자고. 일어나도 늘 멍하게 있다가 밤이 되면 또 자려고 노력하다 새벽이 된다.

온갖 불안은 마음 속에서 나온다. 그 사실을 알아도 마음 속에서 비어져 나오는 불안들을 막을 수는 없다. 무력하게 불안에 휩쓸려 온갖 '최악'을 상상하고 만다. 인간은 상상하는 동물이니까,하고 넘기기엔 힘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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